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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아내 박잎선 열연한 ‘눈물’, 가출 10대의 충격적 실상…‘19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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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09:51
2014년 8월 8일 09시 51분
입력
2014-08-08 09:50
2014년 8월 8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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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눈물, 송종국, 사진 = 영화 ‘눈물’ 스틸 컷
박잎선 눈물, 송종국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이 과거 노출연기를 선보였다고 언급했던 영화 ‘눈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01년에 개봉한 영화 ‘눈물’은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가정에서도 버림받은 10대들의 반항과 폭력을 그린 영화다. 가출한 십대들이 가리봉동에서 모여 살면서 벌어지는 밑바닥 인생과 차가운 현실을 그렸다.
당시 본명 박근영으로 활동했던 박잎선은 ‘눈물’에서 술집에서 일하는 여주인공 새리를 맡았다. 희망 없는 유흥가 밑바닥 생활을 해나가는 터프한 오토바이 소녀 새리를 연기한 박잎선은 보이시한 모습으로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또한 함께 출연했던 배우 봉태규와 조은지도 각각 기둥서방 창과 술집 접대부 한을 연기했다.
개봉 당시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은 영화 ‘눈물’은 임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당시 임상수 감독은 이 영화로 제 38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신인 감독상을 받았다.
한편, 박잎선은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박잎선은 ‘눈물’에 대해 “노출이 살짝 있었다. 영화 채널에서 나오면 남편 송종국이 보지 못하게 채널을 빨리 돌리다가 결국은 같이 봤었다”고 말했다.
박잎선은 영화 ‘눈물’을 본 후 송종국이 한 달간 충격에 헤어 나오지 못했다고 전했다.
박잎선 눈물, 송종국, 사진 = 영화 ‘눈물’ 스틸 컷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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