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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정웅인 “딸, 띠동갑 연상과 결혼한다면 호적 팔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11:10
2014년 8월 5일 11시 10분
입력
2014-08-05 10:57
2014년 8월 5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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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캠프’ 정웅인… 띠동갑 아내 결혼스토리 공개
배우 정웅인이 띠동갑 아내 이지인 씨와 큰 딸 세윤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납량특집 정웅인 편에선 정웅인과 띠동갑 아내 이지인 씨와의 결혼 풀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정웅인은 띠동갑 아내 나이 23세, 정웅인 나이 35세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당시 장인 장모가 딸과의 나이차이와 연예인이라는 직업 때문에 망설여 적극적으로 설득했다고 전했다.
이에 MC들이 “입장을 바꿔 딸 세윤이가 띠동갑 연상의 남자와 결혼한다면 어떻겠느냐” 묻자 “호적 파서 나가라고 할 것”이라고 못말리는 딸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요즘 결혼식 가면 딸을 시집보내는 아버지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 모습을 볼 때면 당시 23살에 졸업도 안 한 딸을 내게 주신 장인, 장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느낀다”고 장인 장모와 아내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힐링캠프 정웅인 결혼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정웅인, 아무래도 본인 딸은 아까울 것 같다” “힐링캠프 정웅인, 행복하게 사시니 보기 좋아요” “힐링캠프 정웅인, 아내 분이랑 나이차이가 많이나셨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SBS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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