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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 합의이혼, “사생활 얘기 안 하는 성격”…이혼 사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11:20
2014년 8월 4일 11시 20분
입력
2014-08-04 11:19
2014년 8월 4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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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C 합의이혼/다음기획
김C 합의이혼
가수 김C(43·본명 김대원)가 지난해 합의이혼했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C는 1971년 11월 15일생으로 1997년 고범준과 록밴드 ‘뜨거운 감자’를 결성했다. 2000년 1집 앨범 ‘나비(NAVI)’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고백’, ‘시소’, ‘청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또한 김C는 방송 ‘1박2일 시즌1’, ‘천하무적 야구단’, ‘이야기쇼 두드림’, 드라마 ‘추락천사 제니’, ‘정글피쉬1’, ‘들었다 놨다’, 영화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 등에 출연하며 활동범위를 넓혔다.
김C는 지난해 4월 KBS 쿨FM ‘김C의 뮤직쇼’ 새 DJ로 발탁돼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엉뚱하고 뛰어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김C의 소속사 디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4일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김C가 전 부인과 이혼 관련 법적인 정리를 모두 끝내고 합의이혼했다”고 밝혔다.
합의이혼 시점에 대해선 “워낙 사생활을 잘 이야기하지 않는 성격이라 이혼 시기와 이유 등 자세한 부분은 우리 쪽에서도 알지 못한다”며 “현재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과 음악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김C 합의이혼/다음기획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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