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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김기리 “천이슬, 어색해”…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2 14:35
2014년 8월 2일 14시 35분
입력
2014-08-02 14:34
2014년 8월 2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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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김기리 천이슬’
‘인간의 조건’에 출연한 김기리와 천이슬이 어색함을 숨기지 못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인간의 조건’ 녹화에서 김기리는 “양상국 선배의 애인인 천이슬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서 어색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천이슬도 “‘인간의 조건’ 체험 기간 중 3일째인 마지막 날 드디어 김기리와 처음으로 말을 하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기리가 “선배의 여친에게 말 놓기가 힘들어서 같이 있는 자리를 피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천이슬은 “편하게 대하라”며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노력했다.
‘인간의 조건, 김기리 천이슬’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라도 어색할 듯”, “김기리 천이슬 어색할 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기리 천이슬이 함께 출연하는 ‘인간의 조건’은 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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