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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정상수, 욕설 후 잠적…결국 탈락 “왜 그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3:21
2014년 8월 1일 13시 21분
입력
2014-08-01 13:20
2014년 8월 1일 1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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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쇼미더머니' 갈무리
‘쇼미더머니3’ 도전자 래퍼 정상수가 단체곡 미션을 앞두고 아이언에게 욕을 뱉은 후 돌연 잠적해 의문을 낳았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양동근 팀이 함께 술자리를 갖고 팀워크를 다지는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정상수는 술에 취해 기리보이, 아이언에게 욕을 했다. 밑도 끝도 없이 화를 내자 기리보이, 아이언은 언짢은 표정을 감출 수 없었다.
이에 양동근도 “이제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다음날 정상수는 연습실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단체곡 미션을 앞두고 연락조차 닿지 않았다.
정상수를 지지해온 양동근은 “일단 우리가 해야할 미션이 있는데 하지 못했다”면서 “팀 YDG의 이번 미션 탈락자는 정상수”라고 밝혔다.
이어 양동근은 “(정상수에 대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정말 실망스럽다”며 착잡한 심정을 밝혔다.
정상수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여태까지 내가 무얼 위해 여기까지 왔나 하는 생각이 밀려왔다”며 잠적 이유를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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