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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서세원 폭행 이어 외도 폭로…“내연녀는 딸아이 또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5 16:37
2014년 7월 25일 16시 37분
입력
2014-07-25 16:32
2014년 7월 25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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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서정희 폭행’
서세원의 서정희 폭행 현장이 담긴 CCTV가 공개돼 논란이 가중된 가운데 서정희가 한 인터뷰를 통해 현재의 심경을 고백했다.
25일 새벽 서정희는 JTBC ‘연예특종’과의 전화 인터뷰에 응했다.
서정희는 “폭행은 원래 자주 있었다. 수시로 늘 그랬다. 집에서 잠을 안 재우고 언어 폭행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고나면 또 미안하다고 하더라. 그런 말을 들으면 또 불쌍해져 넘어가고 넘어가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서정희는 이혼소송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서세원의 여자 문제였다고 주장했다.
서정희는 서세원의 내연녀에 대해 “이 아가씨가 제 딸아이 또래다. (서세원이) 수도 없이 여자와 문자를 하고 지우고, 계속 내 옆에 서서 이 여자랑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서정희는 두 사람의 사이를 밝힐 결정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그 여자는 아직 시집을 안 갔고 어리다. 저도 자식을 키우는 엄마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서정희는 내연녀로부터 매일 협박 문자를 받고 있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서정희는 “서세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를 하고 있다”며 “나는 개 취급을 받아도 괜찮다. (신이) 남편을 낫게 해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가정을 되찾고 싶다”고 전했다.
‘서세원 서정희 폭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폭행, 반드시 이혼하세요” , “서세원 서정희 폭행, 저게 사람이야?” , “서세원 서정희 폭행, 결정적인 증거 그냥 공개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현재 딸과 함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머리가 빠지고 위경련이 오는 등 건강이 매우 나빠졌으나 딸과 사위 덕에 멕시코로 휴가를 다녀온 이후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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