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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마크 테일러, 외국인 사위의 처가살이 “신선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5 16:31
2014년 7월 25일 16시 31분
입력
2014-07-25 16:12
2014년 7월 25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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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테일러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자기야’ 화면 촬영
마크 테일러
외국인 사위 마크 테일러의 처가살이가 시작됐다.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자기야’ 24일 방송에서는 외국인 사위 마크 테일러의 처가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마크 테일러는 삼겹살을 준비한 장인·장모에게 자신이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대접했다. 마크 테일러가 만든 샌드위치에는 쌈장과 마요네즈, 치즈, 삼겹살이 들어간다.
이를 본 장인은 “이게 뭐냐”고 손사래를 쳤고 장모는 사위의 성의를 무시하지 못하고 샌드위치를 먹었다. 장모는 샌드위치를 먹자마자 구역질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인은 삼겹살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는 마크 테일러에게 “맛있어? 근데 다음부턴 안 먹을게”라고 단호하게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크 테일러는 미국 출신 헬스트레이너로, 미국에 유학 온 이윤정 씨를 만나 결혼했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자기야’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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