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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모습 담긴 CCTV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5 10:41
2014년 7월 25일 10시 41분
입력
2014-07-25 10:28
2014년 7월 25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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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를 폭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졌던 서세원-서정희 부부의 파경 내막을 파헤쳤다.
제작진은 폭행 사건 후 딸이 살고 있는 미국으로 떠난 서정희를 직접 만나 파경 심경을 전해 들었다.
서정희는 “서세원이 언어 폭행을 심하게 하다 요가실로 끌고 가 목을 졸랐다”며 “왼쪽 다리를 잡아 끌려서 엘리베이터까지 가게 됐고 그 사이에 경찰이 오게 된 것”이라고 폭행사건에 대해 설명했다.
머리가 바닥에 박힌 채 끌려 다니는 서정희의 충격적인 모습은 건물 CCTV에 고스란히 담겼고 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서세원 폭행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구타, 충격적이다”,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목사아니었어?”,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심하다”,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CCTV 무섭네 정말”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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