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런 게 진짜 ‘나이스 바디’…엉덩이가 섹시한 女스타 환상 자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5 13:21
2016년 1월 15일 13시 21분
입력
2014-07-23 17:00
2014년 7월 23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나이를 거꾸로 먹는 걸까.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44)가 40대라고 믿기 힘든 탄탄한 복근과 탄력 있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제니퍼 로페즈는 마흔다섯 번째 생일을 사흘 앞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색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선베드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환한 미소에서 여유로움이 묻어난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과거 한 연예매체가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엉덩이를 가진 스타’로 뽑힌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홀로 사는 1인 가구 800만 돌파…역대 최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