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리언걸’ 채보미, 검은 시스루룩 입은 채…넘치는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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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23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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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리언걸’ 채보미가 악마 시스루룩 셀카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채보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녕하세욤 초대 데빌리언걸 채보미입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신작 게임인 ‘데빌리언’ 화보 촬영 당시 찍은 대기실 셀카. 악마를 형상화한 시스루룩을 입은 채보미의 아찔한 가슴 볼륨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채보미 악마 시스루룩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 여신 진짜 진심”, “악마를 보았다 사랑합니다 악마양”, “앙마 뽀미님 이쁘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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