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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동생 추정화, “시집가겠다” 폭탄선언…추성훈-추계이 ‘충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21 08:49
2014년 7월 21일 08시 49분
입력
2014-07-21 08:23
2014년 7월 21일 0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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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동생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추성훈 동생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동생 추정화 씨가 결혼하겠다고 폭탄선언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0일 방송에서는 환갑을 맞은 추성훈의 어머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 가족은 어머니의 환갑을 맞아 생일잔치를 벌였다. 이후 추성훈 가족은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옷부터 지갑 등 다양한 선물이 공개된 가운데, 추정화 씨가 “마지막으로 선물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추정화 씨는 “내가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했는데 그 사람이 나에게 프러포즈를 했다”며 “프러포즈를 승낙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추성훈과 추성훈의 아버지 추계이 씨는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추정화 씨는 프러포즈 반지를 공개하며 “내년이나 2년 후에 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추성훈 동생 추정화 씨를 본 누리꾼들은 “추성훈 동생, 깜짝 발표네” “추성훈 동생, 너무 갑작스러웠나보다” “추성훈 동생, 아름다우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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