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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보이, 씨잼과 배틀서 탈락… 스윙스 결국 ‘눈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18 17:37
2014년 7월 18일 17시 37분
입력
2014-07-18 17:30
2014년 7월 18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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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쇼미더머니3’ 방송화면 캡쳐
스윙스가 기리보이를 탈락시키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3’ 3차 오디션에서는 둘 중 한 명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1대 1 배틀이 펼쳐졌다.
3차 예선에 올라온 46명의 래퍼 지원자들 가운데 스윙스의 '저스트 뮤직' 소속 래퍼인 씨잼과 기리보이가 맞붙었다.
두 사람의 배틀에 대해 스윙스는 "꿈에도 몰랐다. 둘이 붙을지는… 멘붕이다"라며 복잡한 심정을 토로했다.
이날 1차 대결에서 두 실력파 래퍼 기리보이와 씨잼은 동점을 받았으나, 2차 대결에서 결국 씨잼이 4차 오디션 티켓을 손에 쥐었다.
이에 결과를 발표하면서 스윙스는 "사형 선고라고 해야 하나. 결국 이 버튼은 내가 눌러야 하는데 진짜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기리보이 씨잼 소식에 네티즌들은 "둘다 잘했어요" "기리보이, 안타깝다 " "기리보이, 이제 못보는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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