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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아내 구민지와 2세 계획? “집에 가면 떡실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8 11:18
2014년 7월 18일 11시 18분
입력
2014-07-18 10:53
2014년 7월 18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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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구민지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화면 촬영
조성모 구민지
가수 조성모가 아내 구민지와의 2세 계획을 밝혔다.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17일 방송에서는 ‘대세 스타’ 특집으로 가수 조성모와 그룹 걸스데이(소진·민아·유라), 배우 박혁권이 출연했다.
이날 조성모는 2세에 관한 질문에 “계획하고 있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안 되는데, 그 전에는 상황이 좋아지고 안정됐을 때 아이를 가지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했었다”고 답했다.
조성모는 “그렇게 계획을 미뤘는데 ‘그냥 시간 많을 때 만들 걸’하고 후회한다. 지금은 집에 가면 바로 떡실신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조성모는 ‘조건 때문에 하는 결혼’이라는 루머에 대해 “당시 빚도 없었고 그런 건 결혼의 조건이 될 수 없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사이였고 발표를 급작스럽게 한 것뿐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조성모는 2010년 11월 배우 출신의 디자이너 구민지와 결혼했다.
조성모 구민지 2세 계획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성모 구민지, 웃기다” “조성모 구민지, 아이가 예쁠 것 같다” “조성모 구민지, 좋은 소식 들려주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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