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부인들, 또렷한 이목구비… 조각 같은 외모에 ‘입이 쩌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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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14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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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FC 구단주’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수르)의 부인들이 새삼 인기를 끌고 있다.

만수르의 첫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 두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만수르 부인들은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석유 재벌’로 불리는 만수르는 맨체스터 시티를 인수해 1조 7000억 원을 투자, 인수 초기에 맨체스터 시티 팬들에게 유니폼을 무료로 배송한 바 있다. 또한 관중석에는 온풍기를 설치하기도 했다.

‘만수르 부인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말 그대로 미친 외모다”, “모델도 울고갈 몸매네”, “인형이 살아 움직이는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만수르의 금융 자산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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