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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링 글래머 몸매 “얼굴이 가려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9 18:57
2014년 7월 9일 18시 57분
입력
2014-07-09 18:43
2014년 7월 9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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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녀’ 판링이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판링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하루종일 운동했더니 힘들다. 안마가 필요해”고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 사진으로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인 판링의 모습이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슴이 더 크네요”, “판링 얼굴도 예쁘지만 몸매가 더 눈에 들어와”, “진짜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판링은 최근 브라질 월드컵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 남성 팬들의 이목을 끌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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