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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사남, 남편 오해에 "우즈베키스탄서 '오빠'는 다른 뜻"
동아일보
입력
2014-07-08 21:45
2014년 7월 8일 2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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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사남 남편'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굴사남이 남편 박대성의 오해를 해명했다.
굴사남과 남편 박대성은 8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문화 차이로 인해 오해를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굴사남 남편 박대성은 아내 휴대전화에 등록된 남자 전화번호가 많아 오해를 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어의 뜻을 잘못 이해해서 벌어진 일이다. 굴사남 남편 박대성은 "아내 휴대폰에 오빠가 엄청나게 많다. 한 60명은 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굴사남은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오빠'가 '언니'라는 뜻"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반대로 굴사남은 남편 박대성이 여자들과 휴대폰으로 문자를 자주 주고받는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사진제공=굴사남 남편/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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