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과 ‘뜨거운 키스’ … “40대 맞나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8 15:20
2014년 7월 8일 15시 20분
입력
2014-07-08 15:03
2014년 7월 8일 15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TOPIC / SplashNews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의 해변 데이트가 새삼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보라보라섬에서 포착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21)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는 지난 4월 포착된 것이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은 바다에서 물장난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또한 이들은 주위 시선에 신경 쓰지 않은 채 뜨겁게 키스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 토니 가른은 2008년 15세 때 캘빈 클라인의 모델로 데뷔했다. 현재는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영화 ‘더 레버넌트’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지진때 10살 소녀 구한 22세 군인, 12년뒤 재회해 결혼 골인
의사가 오진한 희귀병…‘챗GPT’로 10대 목숨 구했다
최태원, “EU 솅겐 조약처럼 한일간 여권 없는 왕래” 제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