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과 ‘뜨거운 키스’ … “40대 맞나요?”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7월 8일 15시 03분


사진= TOPIC /  SplashNews
사진= TOPIC / SplashNews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의 해변 데이트가 새삼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보라보라섬에서 포착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21)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는 지난 4월 포착된 것이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은 바다에서 물장난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또한 이들은 주위 시선에 신경 쓰지 않은 채 뜨겁게 키스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 토니 가른은 2008년 15세 때 캘빈 클라인의 모델로 데뷔했다. 현재는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영화 ‘더 레버넌트’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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