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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이혼소송, 폭력·여자·채무 문제… “쇼윈도 부부였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4 20:07
2014년 7월 4일 20시 07분
입력
2014-07-04 18:58
2014년 7월 4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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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서정희 이혼소송’
32년의 결혼생활을 보낸 방송인 서정희와 서세원 부부가 이혼 위기 상황을 초래했다.
지난 3일 한 매체는 “서정희는 남편 서세원과 혼인 관계 청산을 위해 이혼청구 소장을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서정희는 서세원의 지인으로부터 자신이 5억 원의 채무로 고소당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정희는 이에 이혼소송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소송에 앞서 서정희는 지난 5월에도 말다툼 도중 “서세원이 자신을 폭행했다”면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서세원은 이에 따라 강남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됐다.
이밖에도 서정희는 서세원의 여자문제를 이혼소송 사유로 지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사항에 대해 서세원은 방관적인 자세로 취하면서 아무런 대답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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