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정수 “동기 이지현, 수영복 안 맞아”… 사이즈 문제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3 10:24
2014년 7월 3일 10시 24분
입력
2014-07-03 10:18
2014년 7월 3일 1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미인’ 스틸컷
‘라디오스타 한정수, 이지현’
배우 한정수가 동기 이지현을 언급해 관심을 끌었다.
이지현은 지난 2000년 개봉한 영화 ‘미인’으로 데뷔, 영화 ‘보스 상륙작전’과 ‘스승의 은혜’, ‘그랑프리’, ‘링크’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이지현은 지난해 초 결혼해 현재는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MBC 인기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한정수, 가수 박상민, 산이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한정수는 이지현에 대해 “수영장을 같이 다녔다. 동생 수영복을 이지현에게 빌려줬는데 안 맞더라”며 이지현의 볼륨 몸매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한정수는 “사이즈 문제였다. 내 것을 빌려줄 순 없지 않느냐”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 한달전 尹 ‘나는 꼭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
‘칠레의 트럼프’ 카스트 대선 승리…중남미 ‘블루타이드’ 재확인
대통령실, 내달 中서 ‘K팝 콘서트’ 추진…4대 기획사와 협의 나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