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상무, 상어가 팔 물고 안 놔… “싱싱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1 18:44
2014년 7월 1일 18시 44분
입력
2014-07-01 18:17
2014년 7월 1일 18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시간탐험대' 갈무리
‘시간탐험대, 유상무 상어’
‘시간탐험대’에서 유상무가 상어에 물리는 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 2’에서는 선사시대로 돌아간 시간탐험대 대원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방영됐다.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로 나뉜 시간탐험대원들은 각 시대배경에 맞게 치열한 생존본능을 보여주며 재미와 정보를 함께 잡았다.
유상무, 최종훈, 장동민은 강으로 가 물고기 잡기에 들어갔다. 장동민은 “도미가 바위 틈으로 들어갔다”고 정보를 줬고 유상무는 잠수를 해 도미 사냥을 시작했다.
유상무는 거짓말처럼 맨 손으로 도미를 잡았지만 돌연 고통을 말했다. 이어 “내 팔을 물고 있다”고 소리를 질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장동민은 “이거 도미가 아니다. 상어다. 엄청 무섭게 생겼다”면서 “네 팔 떨어질 뻔 했다”고 밝혔다. 상어를 본 뒤 제작진에게 욕을 하며 “사람을 죽이려고 하느냐”고 화를 내 네티즌들의 웃음보를 건드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선 회피’ 비난에… 젤렌스키 “안전 보장땐 90일내 선거”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과방위, ‘허위정보 최대 5배 손배법’ 與주도로 처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