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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닭치고’ 30초 만에 기억을 잃어버리는 콘셉트 “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30 09:53
2014년 6월 30일 09시 53분
입력
2014-06-30 09:46
2014년 6월 30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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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닭치고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화면 촬영
개콘 닭치고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닭치고’가 관심을 끌고 있다.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29일 방송에서는 새 코너 ‘닭치고’가 첫선을 보였다. 개그맨 김준호와 이상호, 이상민, 안소미, 송준근 등이 출연했다.
새 코너 ‘닭치고’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닭으로 분한 학생과 선생님이 등장한다. 30초마다 기억을 잃어버린다는 설정이 웃음 포인트다.
이날 이상호-이상민 쌍둥이는 서로를 기억하지 못해 계속해서 첫 인사를 했다. 또 임우일은 수준이 안 맞는다며 학교를 박차고 나갔지만, 다시 학교로 전학 와 웃음을 자아냈다.
양호 선생님으로 분한 안소미는 학생이 아프다고 하자 멀쩡한 학생에게 약을 먹이고 주사를 놓았다. 이후 안소미는 아픈 학생을 쟁반으로 때리고 괜찮냐고 물어봐 폭소를 자아냈다.
‘개콘’ 닭치고를 본 누리꾼들은 “개콘 닭치고, 재밌다” “개콘 닭치고, 풍자한 건가” “개콘 닭치고, 또 보고 싶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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