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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연인’ 손호준·신보라 코믹듀오 결성…‘배꼽 조심하세요’
동아일보
입력
2014-06-29 16:16
2014년 6월 29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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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연인’
배우 손호준과 개그우먼 신보라가 ‘트로트의 연인’을 통해 개그 듀오를 결성한다.
30일 월요일 방송될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 강윤경 연출 이재상, 이은진)에서 장준현(지현우 분)의 매니저 설태송으로 분한 손호준과 샤인스타의 최고참 연습생 나필녀로 분한 신보라가 최강 코믹 커플로 변신한다.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손호준(설태송 역)과 신보라(나필녀 역)는 캐릭터와 상황에 완벽하게 녹아들어가는 리얼한 연기력을 통해 시청자들을 빵 터트릴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 극이 전개되어 갈수록 사사건건 부딪히며 매순간 시청자들을 폭소케 할 두 사람은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무장해제 시키며, 편안한 감동과 재미에 빠져들 수 있도록 돕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손호준과 신보라는 촬영을 거듭할수록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현장을 초토화 시킬 만큼 농익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며 "두 사람이 만들어낼 환상적인 시너지가 극 중 재미있는 요소들을 더욱 감칠맛 나게 만들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최춘희(정은지 분)의 집으로 빚을 받으러 온 사채업자들이 장준현을 그녀의 애인으로 오인해 대신 묻으려고 하다가 최춘희의 노래를 듣고 풀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3회는 3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트로트의 연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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