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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디워2’ 제작 “100억 투자로 1000억 벌겠다” 자신감
동아일보
입력
2014-06-27 19:30
2014년 6월 27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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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디워2’. 사진 = JTBC 제공
심형래 '디워2'
심형래가 '디워2' 제작 계획을 밝혔다.
개그맨에서 영화감독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다 파산과 함께 추락해 수많은 고비를 겪었던 심형래의 단독 인터뷰가 27일 JTBC '연예특종'을 통해 공개된다.
1980~90년대 '영구' 개그로 국민 개그맨에 등극했다가 영화감독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았던 심형래. 그는 최근까지 직원의 임금 및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로 기소되고 파산신청까지 하는 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심형래는 "현재 여러 곳에서 투자를 받아 '디워2' 제작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형래는 '디워 1'때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 언급하며, 이번 '디워2'에서는 CG감독으로 '스파이더맨3'의 시각효과를 맡은 데이비드 에브너와 함께 작업하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심형래는 출연 배우에 대해 "염두 해 둔 배우가 있고 A급이다"라며, "100억을 투자하지만 1000억이 돼서 돌아 올 수 있는 상황"이라면서 '디워2' 제작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방송은 27일 밤 9시 50분.
심형래 '디워2'. 사진 = JTBC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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