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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 조항리 아나, 이상형은 김신영? “박력있는女 좋아”
동아일보
입력
2014-06-27 15:27
2014년 6월 27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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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리. 사진=KBS2 '인간의 조건' 캡처
조항리 아나운서
조항리 KBS 아나운서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훈남 외모와 남다른 '스펙'으로 '엄친아'임을 인증한 가운데, 조항리 아나운서의 이상형 발언도 관심을 끌고 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지난 3월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 여성특집 당시 박은영의 초대로 이들이 묵고 있는 숙소를 찾았다.
당시 방송에서 김숙, 박은영, 김신영, 김지민, 박지선, 박소영 등 멤버들은 조항리 아나운서의 등장에 환호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멤버들의 제안대로 매력적인 한 명을 꼽아 준비해 온 장미꽃을 선물하기로 했다.
각자 매력을 어필한 가운데 조항리 아나운서는 김신영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이 야유를 쏟아내자 조항리는 "선택의 이유가 있다. 박력 있는 여자가 좋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받은 장미꽃을 시작으로 박력 넘치는 격파쇼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조항리 아나운서는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남다른 외모와 입담을 과시,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항리. 사진=KBS2 '인간의 조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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