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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스킨십’ 가애란 “조우종 스킨십은 싫고 조항리는 괜찮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7 14:56
2014년 6월 27일 14시 56분
입력
2014-06-27 14:43
2014년 6월 27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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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애란 “조우종 스킨십은 싫고 조항리는 괜찮다”
가애란 KBS 아나운서가 조우종, 조항리 아나운서의 스킨십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조우종 아나운서는 “나는 가애란과 법적으로 휘말릴 뻔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가애란에게 다가가 격려 차원에서 터치를 했는데, 고개를 휙 돌리더니 `이런 식으로 하면 신고하실 겁니다`라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에 가애란은 “그게 내가 한 말이 아니다” 면서 “지나가던 팀장님이 조우종 아나운서에게 ‘쟤는 저렇게 손목을 잡았으면 둘 중에 하나를 가야 돼. 감옥을 가든지 장가를 가든지’라고 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조항리 아나운서는 “나도 가애란이 남자 아나운서들의 터치를 꺼린다고 들었었다”며 “그런데 어느 날 내가 지나가다 실수로 부딪힌 적이 있어 긴장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가애란 아나운서는 “그건 진짜 제가 입사 후 처음으로 불쾌하지 않은 경우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가애란 아나운서는 허경환을 향해 “내가 가장 싫어하는 타입이다”라고 돌직구를 날리기도 했다.
조우종 가애란 조항리 스킨십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우종 가애란 조항리, 조우종 민망했겠다” “조우종 가애란 조항리, 조항리 엄친아인가” “조우종 가애란 조항리, 허경환에게 돌직구를 날리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KBS ‘해피투게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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