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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가애란 아나 “조우종 스킨십 불쾌…조항리는 괜찮아”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7 10:35
2014년 6월 27일 10시 35분
입력
2014-06-27 10:19
2014년 6월 27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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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조항리 가애란 조우종’
KBS 가애란 아나운서가 동료 남자 아나운서의 스킨십에 상반된 반응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전파를 탄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아나운서 특집’으로 꾸며져 아나운서 조우종, 도경완, 가애란, 조항리가 출연했다.
이날 조우종은 “가애란과 법적으로 휘말릴 뻔 한 적이 있다”며 “가애란에게 다가가 격려 차원에서 터치를 했는데, 고개를 휙 돌리더니 ‘이런 식으로 하면 신고할 겁니다’라고 하더라”고 입을 뗐다.
이에 가애란은 “그게 내가 한 말이 아니라 갑자기 손목을 잡으셔서 ‘왜 이러세요’라고 했더니 지나가던 팀장님이 조우종 아나운서에게 ‘쟤는 저렇게 손목을 잡았으면 둘 중에 하나를 가야 돼. 감옥을 가든지 장가를 가든지’라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조항리는 “가애란 선배가 터치 같은 거 굉장히 꺼리시는 것으로 유명해서 나도 알고 있었는데 지나가다가 실수로 부딪힌 적이 있었다”며 “그런데 ‘항리야, 너니까 봐 준다’라고 하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가애란은 조항리의 스킨십에 “입사 후 처음으로 불쾌하지 않았던 경우”라고 말해 조우종에게 두 번 굴욕을 줬다.
‘해피투게더3 조항리 가애란 조우종’ 소식에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3 조항리 가애란 조우종, 역시 아나운서 들이라 입담이 장난 아니더라” , “해피투게더3 조항리 가애란 조우종, 조우종 서운하겠다” , “해피투게더3 조항리 가애란 조우종, 난 조우종이 더 좋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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