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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10시간 넘는 진통 끝에 득남…도경완 ‘감동의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4:34
2014년 6월 23일 14시 34분
입력
2014-06-23 14:23
2014년 6월 23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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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 부부의 출산 과정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장윤정이 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경완―장윤정 부부는 병원으로 향하는 길에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에게 “잘할 수 있다고 해서 억지로 참지 말라”며 걱정했다.
이에 장윤정은 “오늘은 울고 싶으면 울고 아프면 아픈 내색 다 할 거다. 오늘은 안 참을 거다”라고 답했다. 이후 10시간 넘는 진통 끝에 장윤정은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분만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도경완은 들어와도 된다는 의료진의 말에 헐레벌떡 분만실로 들어갔다.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을 아무 말 없이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장윤정 도경완 득남’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윤정 도경완 득남, 정말 축하해요” , “장윤정 도경완 득남, 행복하게 사세요” , “장윤정 도경완, 10시간 동안 진통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13일 결혼 1년 여 만에 3.5kg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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