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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 궁합 봤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7 17:52
2014년 6월 17일 17시 52분
입력
2014-06-17 17:48
2014년 6월 17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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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어머니.
故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지난 16일 방송된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 출연해 가족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정옥숙 씨는 “최진실과 조성민의 궁합을 보기 위해 북한산의 한 스님께 갔는데 ‘결혼하지 마. 둘이 안 맞아. 결혼하면 둘 다 죽어. 딸은 그냥 만인의 연인으로 살게 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씨는 “그래도 환희 낳고 둘째 임신할 때까지만 해도 조성민을 보고 어쩜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었다. 최진실에게 정말 자상하고 잘해줘서 ‘부부라는 건 저렇게 사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정옥숙 씨는 “두 애들이 가정적으로 불행하니까 그게 악영향을 받았을 것 같다. 어두운 면이 잠재했던 것 같다. 그 이후로 진실이가 성공하면서 집안을 일으킨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진실 어머니 조성민 언급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진실 조성민 안타깝네" "최진실 조성민 집안 내력이 이어진 것 같아서 정말 미안하겠네" "최진실 조성민, 최진실이 집안 다 살렸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힐링 토크쇼 어울림 (최진실 조성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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