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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 진세연, 고생하는 스태프를 위해 준비한 야식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17 11:52
2014년 6월 17일 11시 52분
입력
2014-06-17 11:49
2014년 6월 17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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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닥터이방인 진세연
SBS 드라마‘닥터이방인’에 출연중인 진세연이 스태프들을 위해 야식을 준비했다.
17일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진세연이 밤 촬영으로 고생하는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을 위해 야식을 준비했다.
진세연은 스태프들의 건강을 염려해 속 든든한 건강 야식 죽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그 훈훈함이 더했다.
닥터이방인 진세연의 야식 소식에 누리꾼들은 “닥터이방인 진세연, 센스있네”, “닥터이방인 진세연, 야식으로 죽 괜찮네”, “닥터이방인 진세연, 협찬 받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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