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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콘서트 엑소, 화려한 칼군무…“크리스 빠져도 무대가 좁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5 22:44
2014년 6월 15일 22시 44분
입력
2014-06-15 22:41
2014년 6월 15일 22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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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콘서트 엑소. 사진=SBS 드림콘서트
‘드림콘서트’ 엑소의 화려한 무대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15일 SBS에서는 인기가요가 결방되고 대신 제20회 ‘힘내라 대한민국 2014 드림 콘서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엑소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칼군무를 선보여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드림콘서트에는 엑소를 포함해 소녀시대,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에이핑크, B1A4, 걸스데이, 티아라, 스피드, 빅스, 유키스, 레인보우, 블락비, 달샤벳, 탑독, 포커즈, 갓세븐, 소년공화국, 타이니지, 제국의아이들 등 총 32개 팀이 출연했다.
엑소의 드림콘서트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드림콘서트, 엑소는 크리스가 빠져도 여전히 멋지다” “드림콘서트 엑소, 칼군무 최고다” “드림콘서트 엑소 11명, 무대가 좁아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드림콘서트, 엑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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