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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20대 할머니, 노안에서 ‘동안미녀’로 환골탈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13 17:53
2014년 6월 13일 17시 53분
입력
2014-06-13 17:48
2014년 6월 13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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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렛미인4' 방송 캡처
'20대 할머니'라는 사연으로 '렛미인4' 출연했던 문선영씨의 변신이 화제에 올랐다.
12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에서는 실제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 문선영 씨가 '동안 미녀'로 변신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문선영 씨는 어린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보육원에서 자라다가 반년동안 노숙생활 끝에 현재는 모텔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녀의 안타까운 사연은 방청객은 물론 시청자들로 하여금 눈물을 자아냈다.
특히 문선영 씨는 20대 임에도 불구하고 '20대 할머니'라는 칭호처럼 윗니가 거의 없는데다 피부와 몸까지 노화가 진행된 상태여서 충격을 주었다.
그녀는 렛미인 의료진의 도움으로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5mm 가량을 줄이고 눈 앞트임과 뒤트임을 했다. 코도 오똑하게 성형했고, 얼굴 지방이식으로 탄력 있는 얼굴을 만들었다. 또 가슴과 몸매까지 시술을 받으며 동안 미녀로 재탄생하는데 성공했다.
동안미녀로 나타난 그녀를 보자 출연진들은 물론 방청객들까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문선영 씨는 "사람들과 만났을 때 예전엔 눈도 잘 못 마주치고 입도 가렸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먹는 게 불편하지 않은 게 좋다. 특히 삼겹살과 상추쌈을 가장 먹고 싶다"고 말했다.
'20대 할머니' 문선영 씨의 변신에 네티즌들은 "이제 노안녀 아니에요. 아름다우세요" "20대 할머니 문선영, 이래서 의느님이라 하는구나" "20대 할머니 문선영,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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