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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법칙’ 이천희, ‘딸 바보’ 대열 합류…“우리 딸 중국어로 인사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2 13:32
2014년 6월 12일 13시 32분
입력
2014-06-12 13:24
2014년 6월 12일 1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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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법칙 이천희’
배우 이천희가 자신의 딸 소유 양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첫 방송된 ‘도시의 법칙’에는 김성수, 이천희, 정경호, 문, 백진희, 에일리, 존박 등이 뉴욕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는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천희는 자신을 소개 하던 중 딸 소유 양을 언급했다. 이천희는 “우리 딸은 4살이고 중국어를 막 한다. ‘짜이찌엔’이러면서 인사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천희는 “딸은 퍼즐을 그렇게 잘한다. 신데렐라 퍼즐인데 귀엽죠?”라고 덧붙이며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 양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눈망울로 인형같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도시의 법칙 이천희’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시의 법칙 이천희, 딸이 인형 같다”,“도시의 법칙 이천희, 딸 바보 인증이네”,“도시의 법칙 이천희, 이천희 정말 멋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시의 법칙’은 뉴욕에서 무일푼으로 생활하는 스타들의 생존기를 담아낸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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