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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출연 현영···고려대 대학원 장학금 양보했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11 11:29
2014년 6월 11일 11시 29분
입력
2014-06-11 10:57
2014년 6월 11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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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했던 근황을 소개했다.
현영은 10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 최후의 1인에 도전하며 대학원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한석준 아나운서는 "현영 씨가 똑똑한 분이다. 대학원 졸업했는데 장학생이었다"고 현영을 칭찬했다.
그러자 현영은 "사실 똑똑해서가 아니다"라면서 "아이 키우고 쉬는 동안 학교만 다녔다. 시간이 많았다"고 답했다.
또한 한석준 아나운서는 현영에게 "장학금을 받았는데, 다른 분께 드렸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현영은 "너무 의외의 장학금이었다. 그래서 다른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생이 있다면 주고 싶었다"고 했다.
현영은 2009년부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해 최근 학업을 마쳤다.
'1대100' 현영의 대학원 졸업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현영, 반갑다" "현영, 열심히 공부했네" "현영, 장학금 양보 대단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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