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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김성주, 홍콩 지하철서 빵 먹다 두 번이나 쫓겨나…“너무하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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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1:45
2014년 6월 9일 11시 45분
입력
2014-06-09 11:39
2014년 6월 9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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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김성주’
방송인 김성주와 아들 김민율이 홍콩 지하철에서 빵을 먹다 역무원에게 쫓겨나 눈길을 끌었다.
8일 전파를 탄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아빠와 아이가 단둘이 떠나는 최저가 외국 배낭여행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성주와 아들 김민율은 홍콩으로 떠났다. 김성주는 홍콩에 도착한 뒤 지하철로 이동하던 중 허기를 견디지 못해 빵집에서 롤빵과 우유를 구입했다.
김성주는 지하철 내 의자와 테이블을 발견하고 빵을 꺼냈지만 곧 직원이 다가와 두 사람을 제지 했다. 김성주가 앉아 있던 곳은 행사장이었고, 어쩔 수 없이 자리를 잡자마자 “오케이, 쏘리”를 연신 외치며 자리를 떠야만 했다.
이후 김성주는 지하철 역 구석에 놓인 의자를 발견하고 달려가 그곳에서 빵과 우유를 먹으려 했지만 이내 역무원이 나타나 “이 안에서는 먹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는 “야 홍콩 진짜 너무하네. 여섯 살은 먹게 해줘야 될 거 아니야” 라며 “홍콩 지하철은 안에서 못 먹는구나. 그럼 왜 안에서 빵을 팔아”라고 씁쓸한 속내를 털어놨다.
‘아빠 어디가 김성주’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김성주, 많이 배고팠나보다”,“아빠 어디가 김성주, 홍콩은 지하철 안에서 못 먹는 구나”,“아빠 어디가 김성주, 방송 재밌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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