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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행오버’ 뮤비 공개, “보고나면 숙취 해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9 09:51
2014년 6월 9일 09시 51분
입력
2014-06-09 09:46
2014년 6월 9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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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행오버.
가수 싸이가 9일 오전 8시 10분(한국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행오버(Hangover)’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행오버’는 싸이와 스눕독이 공동작사를 맡고, 함께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의 성공을 이끈 유건형과 싸이가 공동으로 작곡했다.
한국의 각종 음주문화를 그려낸 ‘행오버’ 뮤직비디오에는 싸이와 스눕독은 물론 지드래곤, 2NE1 씨엘 등이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가사가 영어 랩으로 구성됐지만 ‘꾀꼬리 못 찾겠어’, ‘안 예쁘면 예뻐 보일 때까지 빠라삐리뽀’, ‘거시기가 거시기하니 거시기하고’ 등의 재치 있는 한국어 가사도 포함됐다.
싸이 ‘행오버’ 뮤직비디오를 본 누리꾼들은 “싸이 행오버로 또 대박나나?”, “뮤직비디오는 여전히 저렴해보이는데 노래는 좋네”, “싸이 행오버, 신난다”, “싸이 행오버 가사 재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행오버’ 뮤직비디오 엔딩에서 “NEW SINGLE ‘DADDY’ COMING THIS SUMMER”라는 자막을 통해 올 여름 신곡 대디(DADDY)의 발표를 예고하기도 했다.
사진 l 싸이 트위터 (싸이 행오버 뮤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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