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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성웅, 출연 주부에 “살려는 드릴게” …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6 10:31
2014년 6월 6일 10시 31분
입력
2014-06-06 10:30
2014년 6월 6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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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해피 투게더' 갈무리
‘해피투게더’ 박성웅이 영화 ‘신세계’ 명대사를 재연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상남자를 대표하는 5인방 이민기, 박성웅, 김동현, 장동민, 뮤지가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쳤다. 이날 출연한 주부 50명은 상남자 1위를 투표로 결정했고, 그 결과 박성웅이 뽑혔다.
‘해피투게더’ 박성웅을 상남자로 뽑은 이유에 대해 주부들은 “영화 대사가 정말 강렬하게 남았다”, “목소리가 섹시해서”, “영화 속에서 거친 역할을 많이 해서” 등 다양한 의견을 밝혔다.
한 주부는 “영화 ‘신세계’를 봤는데 대사가 너무 잊히지 않더라”며 극중 이중구의 명대사인 “살려는 드릴게”를 언급했다. 이에 박성웅은 “어머니, 저 뽑아주셨으니까 살려는 드릴게”라며 자신의 대사를 센스 있게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박성웅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진짜 웃겼다”, “안 나왔으면 어쩔 뻔”, “박성웅 영화에서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상남자 4위와 5위로는 장동민과 뮤지가 각각 뽑혔다. 한 주부는 장동민을 선택한 이유로 “못생겨서”를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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