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군도’의 홍일점 윤지혜, ‘재도약’이 반가운 까닭은?
스포츠동아
입력
2014-06-06 06:55
2014년 6월 6일 06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월23일 개봉하는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의 윤지혜. 사진제공|쇼박스
배우 윤지혜(35)가 다시 스크린의 문을 두드린다.
1998년 공포영화 ‘여고괴담’으로 데뷔해 이후 5~6년 동안 스크린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윤지혜는 한동안 주춤했던 부진을 딛고 7월23일 개봉하는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군도)로 재도약할 기세다.
윤지혜는 최강희, 박진희 등과 함께 했던 ‘여고괴담’의 성공을 이끈 주역 가운데 한 명이다. 당시 영화에서 만년 2등 콤플렉스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끓는 여고생 역을 맡고 이후로도 오랫동안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윤지혜는 이후 ‘청춘’, ‘물고기자리’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등 감각적인 이야기의 영화나 ‘가능한 변화들’ ‘예의없는 것들’처럼 실험적인 작품에 고루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2009년 ‘채식주의자’ 이후 스크린과는 또렷한 인연을 맺지 않았다. 개인적인 숨고르기이자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의 시기였다.
윤지혜가 담금질을 시작하는 영화 ‘군도’는 올해 여름 개봉하는 100억원 제작비 규모의 대작들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기대작이다.
하정우와 강동원의 주연작이라는 사실과 더불어 혼돈에 휩싸인 조선시대 후기를 배경으로 부당한 권력층에 대항하는 이들의 격전을 그리고 있다.
영화를 채우는 인물들은 거의 모두 남자다.
하정우·강동원을 비롯해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정만식, 김성균, 이경영 등이 ‘군도’의 주역들. 이 가운데 윤지혜는 홍일점으로 ‘군도’ 무리에 합류해 더욱 시선을 끌고 있다.
영화에서 그는 활 솜씨가 뛰어난 미향 역. 그동안 영화 속 활 액션은 박해일(‘최종병기 활’), 현빈(‘역린’) 등 주로 남자배우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윤지혜는 이런 고정관념에 도전하며 ‘군도’에서 탁월한 무술 실력을 펼친다.
연출자인 윤종빈 감독은 윤지혜를 두고 “뛰어난 무술을 소화하는 미향 역은 기존의 이미지가 강한 여배우들보다 진짜 같은 배우가 맡길 원했다”며 “윤지혜의 얼굴에는 예스러움과 동시에 강인한 느낌이 있다”고 신뢰를 보냈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이상아 애견카페에 경찰 출동…“법 개정에 예견된 일”
2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3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4
트럼프 안 겁내는 스페인…공습 협조 거부하고 무역 협박도 무시
5
“이스라엘 꾐에 빠져 이란 때렸나”…대리전 의혹에 美여론 들썩
6
하메네이 장례식 연기…이란 “전례 없는 인파 우려”
7
이스라엘 “F-35 아디르 전투기로 이란 YAK-130 격추”
8
美국방 “폭탄 무제한 비축…이틀내 이란 영공 완전 장악할것”
9
“배런을 전쟁터로”…트럼프 아들 입대 촉구 SNS 확산
10
자다 소변보러 화장실 ‘들락날락’…전립선 아닌 ‘이 문제’?
1
‘증시 패닉’ 어제보다 더했다…코스피 12%, 코스닥 14% 폭락
2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3
“혁명수비대 업은 강경파” vs “빈살만식 개혁 가능”…하메네이 차남 엇갈린 평가
4
주가 폭락에…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5
“한국 교회 큰 위기…설교 강단서 복음의 본질 회복해야”
6
李 “檢 수사·기소권으로 증거조작…강도·살인보다 나쁜 짓”
7
국힘 또 ‘징계 정치’… 한동훈과 대구行 8명 윤리위 제소
8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증거 인멸 염려”
9
정청래 “조희대, 사법개혁 저항군 우두머리냐? 사퇴도 타이밍 있다”
10
李 “필리핀 대통령에 수감된 한국인 마약왕 인도 요청”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이상아 애견카페에 경찰 출동…“법 개정에 예견된 일”
2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3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4
트럼프 안 겁내는 스페인…공습 협조 거부하고 무역 협박도 무시
5
“이스라엘 꾐에 빠져 이란 때렸나”…대리전 의혹에 美여론 들썩
6
하메네이 장례식 연기…이란 “전례 없는 인파 우려”
7
이스라엘 “F-35 아디르 전투기로 이란 YAK-130 격추”
8
美국방 “폭탄 무제한 비축…이틀내 이란 영공 완전 장악할것”
9
“배런을 전쟁터로”…트럼프 아들 입대 촉구 SNS 확산
10
자다 소변보러 화장실 ‘들락날락’…전립선 아닌 ‘이 문제’?
1
‘증시 패닉’ 어제보다 더했다…코스피 12%, 코스닥 14% 폭락
2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3
“혁명수비대 업은 강경파” vs “빈살만식 개혁 가능”…하메네이 차남 엇갈린 평가
4
주가 폭락에…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5
“한국 교회 큰 위기…설교 강단서 복음의 본질 회복해야”
6
李 “檢 수사·기소권으로 증거조작…강도·살인보다 나쁜 짓”
7
국힘 또 ‘징계 정치’… 한동훈과 대구行 8명 윤리위 제소
8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증거 인멸 염려”
9
정청래 “조희대, 사법개혁 저항군 우두머리냐? 사퇴도 타이밍 있다”
10
李 “필리핀 대통령에 수감된 한국인 마약왕 인도 요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사기 피해 501건 추가 인정…누적 3만6950건
“배런을 전쟁터로”…트럼프 아들 입대 촉구 SNS 확산
국힘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vs 1위 도전자’ 결선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