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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진 연예인 남자친구 언급, “결혼 계획? 아직 생각 없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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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14:07
2014년 6월 5일 14시 07분
입력
2014-06-05 13:27
2014년 6월 5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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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권미진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권미진이 출연해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한 비결을 전하며 관심을 모았다. 권미진은 과거 체중 103kg에서 50kg까지 감량해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권미진은 3살차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기도 했다.
권미진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며 해독주스를 직접 만들어 MC들에게 권했다. 그러면서 권미진은 "해독주스를 만들며 살림꾼이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MC 이재용 아나운서가 "시집가도 되겠다"고 결혼 계획을 묻자, 권미진은 "아직 생각 없다.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많으니까 그런 말씀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재용 아나운서가 "그래도 결혼 계획은 있지 않겠냐"고 다시 물었지만, 권미진은 "없다"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앞서 권미진은 지난달 22일 열린 '헬걸 권미진의 성형보다 예뻐지는 다이어트 2탄'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에서도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당시 권미진은 남자친구에 대해 "연예인이지만 구체적인 직업을 공개하는 건 조심스럽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제공=권미진/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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