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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진 “50kg 감량 후 주변 남성들 태도 변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5 11:10
2014년 6월 5일 11시 10분
입력
2014-06-05 10:52
2014년 6월 5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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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기분 좋은 날’ 방송 갈무리
개그우먼 권미진이 다이어트 성공 후 변화된 삶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권미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재용 아나운서는 권미진에게 “다이어트 성공 후 남성들의 태도가 어떻게 달라졌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권미진은 “잘 모르겠다. 박휘순 선배도 1년간 같은 코너를 했지만, 밥을 한 번도 사준 적이 없었다. 그런데 다이어트 후 너희 동네로 이사왔다며 밥을 사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옆집 사는 분도 예전에는 모른 척 했었는데 쓰레기를 대신 버려주겠다고 하시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미진은 꾸준한 다이어트로 약 50kg을 감량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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