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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김종국, ‘닿을 듯 말 듯’ 단무지 키스…멤버들 “안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2 14:18
2014년 6월 2일 14시 18분
입력
2014-06-02 13:40
2014년 6월 2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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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런닝맨’ 방송 갈무리
'김종국 하연수'
‘런닝맨’ 하연수가 김종국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절대 사랑 커플 레이스’편으로 진세연, 최희, 모델 한혜진, 민아, 나르샤, 박서준이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짝을 이뤄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김종국과 커플이 된 하연수는 단 둘이 차를 타고 가던 중 “노래 한 곡만 불러 주실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김종국은 처음엔 당황했지만 하연수가 “한 소절만 불러 달라”며 애교를 부리자 자신의 히트곡 ‘한 남자’를 감미롭게 선사했다.
또한 하연수는 막대과자 게임을 본딴 ‘사랑의 단무지’게임에서 파트너 김종국과 함께 멋지게 활약했다. 김종국은 다소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하연수는 “내가 끊을 때 까지 절대 끊지 마라”라며 당부하는 적극성까지 보였다.
하연수 김종국 커플은 입술이 닿았나 싶을 정도로 가깝게 밀착해 단무지를 3mm남기는 대기록을 선보여 대결에서 승리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윤은혜에 영상편지를 보내며 “안녕 이젠 다 끝났어”라고 복화술을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종국 하연수’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연수, 김종국이랑 잘 어울려”, “귀엽다”, “하연수, 남자라면 누구나 반할 듯”, “적극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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