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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프로젝트, 7명의 연습생 희비 엇갈려… “첫 방송부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7 16:09
2014년 5월 27일 16시 09분
입력
2014-05-27 16:09
2014년 5월 27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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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SP미디어
‘카라프로젝트’
카라프로젝트의 베이비 카라 7인이 첫 미션으로 게릴라 무대 공연을 선보인다.
27일 첫 방송될 MBC뮤직 신개념 서바이벌 리얼리티 ‘카라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이하 카라프로젝트’)에서는 일명 ‘베이비 카라’로 불리는 7명의 연습생이 카라의 새 멤버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미션이 공개할 계획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제작진은 “관객들로 가득한 공연장으로 가서 베이비 카라의 첫 번째 공연을 하게 될 것이고 심사위원들이 객석 어딘가에서 지켜보면서 이번 무대를 평가하게 될 것이다”고 첫 미션을 전달했다.
‘베이비 카라’는 긴장감 속에도 첫 번째 미션 곡 무대를 실수 없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한다.
그러나 이어진 평가에서 심사위원들의 평이 나뉘며 7명 멤버들의 희비가 엇갈려 안타까움을 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카라프로젝트’는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함께 만든 오디션프로그렘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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