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나나-홍수현, 침대에서 독서 삼매경 ‘자매 포스 물씬’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5월 26일 11시 09분


코멘트
룸메이트 나나, SBS 제공
룸메이트 나나, SBS 제공
룸메이트 나나

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배우 홍수현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제작진은 25일 홍수현과 나나가 책을 읽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홍수현과 나나가 침대 위에서 서로 어깨를 맞댄 채 다정하게 책을 읽고 있다. ‘룸메이트’에서 나나와 홍수현의 방은 두 사람의 미모로 팬들 사이에서 ‘비주얼 3번방’으로 불리고 있으며, 나나와 홍수현은 명성에 걸맞게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나나가 개그맨 조세호에게 “오빠가 좋다”며 호감을 표현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룸메이트 나나와 홍수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나나, 홍수현, 자매같다”, “룸메이트 나나, 홍수현 정말 예쁘다”, “룸메이트 나나, 무슨 책일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룸메이트 나나, SBS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