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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 서강준에 맘 떠나…“호감을 가졌으나 홍수현 때문에 포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6 11:03
2014년 5월 26일 11시 03분
입력
2014-05-26 10:12
2014년 5월 26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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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
‘룸메이트’ 나나가 서강준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나나는 25일 전파를 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에서 서강준에게 호감을 가졌으나 홍수현 때문에 포기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나는 “나도 처음엔 서강준에 관심이 있었다. 그런데 서강준 박민우는 이상형이 홍수현이라고 하더라”며 “그 사람이 나한테 호감이 전혀 없으면 나도 그 사람을 깨끗이 포기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심지어 내 룸메이트를 이상형으로 뽑았는데 굳이 내가 좋다고 할 이유가 없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듣고 있던 서강준은 자리를 떴고 이후 인터뷰에서 “상처받을 줄은 몰랐다. 여자 마음은 모르겠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룸메이트 나나’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나나, 속상했겠다", "룸메이트 나나, 안쓰럽다", "룸메이트 나나, 서강준 난감하겠다", "홍수현과 삼각관계", "서강준 홍수현과 어울리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선 방송에서 서강준은 이상형으로 홍수현을 꼽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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