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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홍수현, 나나의 진솔한 속마음 고백에 결국 눈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9 10:03
2014년 5월 19일 10시 03분
입력
2014-05-18 17:42
2014년 5월 18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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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홍수현.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3회 캡처
'룸메이트' 나나-홍수현
'룸메이트' 홍수현이 애프터스쿨 나나의 이야기를 듣다가 눈물을 흘렸다.
나나는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3회에서 가수 활동을 하며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나나는 "'내가 왜 이러고 있지', '이렇게 내가 행복하지 않은데 이렇게 까지 해야 되나? 하는 생각에 패닉에 빠졌다"며 걸그룹 활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털어놨다.
나나의 진솔한 속내를 접하게 된 홍수현은 눈물을 참지 못했다.
이후 홍수현은 인터뷰를 통해 "20대 초반에 연기하면서 힘들었을 때, 그리고 나나도 아이돌 하면서 힘들 것을 생각하니까 몰입이 됐다. 동생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룸메이트는'는 한 공간에서 타인과 인생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새로운 트렌드 주거방식인 '홈쉐어'를 콘셉트로 삼은 프로그램. 신성우, 이소라, 이동욱, 홍수현, 조세호, 박봄, 나나, 송가연, 찬열, 서강준, 박민우 등이 출연한다.
'룸메이트' 나나-홍수현.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3회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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