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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포위됐다’ 이승기-고아라, 100일 된 닭살 커플로 변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6 11:54
2014년 5월 16일 11시 54분
입력
2014-05-16 10:35
2014년 5월 16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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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포위됐다’ 이승기 사진=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화면 촬영
‘너희들은 포위됐다’ 이승기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이승기와 고아라가 닭살 커플로 변신했다.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15일 방송에서는 티격태격하는 은대구(이승기 분)와 어수선(고아라 분)을 수갑으로 채우는 박태일(안재현 분)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태일은 은대구와 어수선에게 “서로 사과하면 풀어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은대구와 어수선은 계속 다퉜고, 결국 수갑을 한 채로 분식집에 왔다.
이때 분식집에 있던 최우식은 칼을 꺼내며 분식집 문을 걸어잠궜다. 최우식은 여고생 한 명을 인질로 잡은 뒤 협박을 시작했다. 그는 분식집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릎을 꿇고 손을 들라고 지시했다.
수갑을 찬 은대구와 어수선은 한 쪽 손밖에 들 수 없었다. 수갑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들키면 형사라는 것이 밝혀지기 때문.
어수선은 “우리 사랑하는 사이다”고 변명했고 은대구는 황당해하다가 “우리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은대구는 “우리 오늘 100일이다. 애기가 심장이 약하니 손만 잡고 있겠다”고 부탁했다.
박태일과 지국(박정민 분)은 눈치를 보다가 “100일 축하한다”며 노래를 불렀다. 여고생들도 박수를 쳐주며 은대구와 어수선의 100일을 축하했다. 은대구와 어수선은 이를 통해 위기를 모면했다.
'너포위'에서 이승기와 고아라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이승기·고아라,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이승기·고아라, 재미있다", "이승기·고아라, 둘의 사랑이 기대된다", "이승기·고아라,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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