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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싸가지 없는 후배’ 구자철 만나러 독일까지 간 사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5 18:48
2014년 5월 15일 18시 48분
입력
2014-05-15 17:47
2014년 5월 15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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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SV 마인츠 05 트위터
'싸가지 없는 후배'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이 후배 구자철에게 일침을 가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성주와 안정환은 유럽 리그에 진출한 후배 선수들과의 인터뷰 비화를 털어놨다.
김성주는 “안정환, 송종국과 유럽까지 가서 기성용 선수를 인터뷰하려 했는데 구단 측에서 거절했다”며 “몰랐는데 기성용 선수가 많이 아파서 그런 거였다”고 설명했다.
듣고 있던 안정환은 “기성용 선수가 무슨 사정이 있나보다 생각했지만 구자철을 만나러 마인츠로 간 건 싫었다. 자기가 와야지. 아니면 중간지점에서 만나든가”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안정환은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이란 질문에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일침을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싸가지 없는 후배’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정환 진짜 웃겨”, “싸가지 없는 후배라니”, “안정환 돌직구 대박”, “안정환 구자철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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