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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 이종석, 진세연 환영에 웃다울다…감정연기 ‘폭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3 10:21
2014년 5월 13일 10시 21분
입력
2014-05-13 09:40
2014년 5월 13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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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 이종석. 사진=SBS ‘닥터 이방인’ 캡처
'닥터이방인' 이종석
'닥터이방인' 이종석이 진세연을 그리워하며 애절한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연출 진혁) 3회에서 천재의사 박훈(이종석 분)은 북한 수용소에 갇혀 있는 송재희(진세연 분) 영상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박훈은 송재희를 향한 눈물겨운 순애보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상 속 송재희의 안쓰러운 모습에 힘겨워하던 박훈의 눈앞에 깔끔한 모습의 송재희가 나타났고, 두 사람은 함께 저녁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며 오랜만에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행복에 잠겼다.
하지만 영상 속 재희의 애타는 목소리에 환영은 흔적 없이 사라졌고, 박훈은 재희의 환영이 있던 빈 자리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박훈은 명우 대학병원에서 우연히 송재희를 닮은 여의사를 목격했다는 이청이(보라 분) 말에 병원으로 한달음에 달려가 송재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닥터이방인' 이종석. 사진=SBS '닥터 이방인'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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