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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마이페이스' SNS 얼짱 강유나 "사진은 내 얼굴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2 11:39
2014년 5월 12일 11시 39분
입력
2014-05-12 10:24
2014년 5월 12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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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백투마이페이스' 방송화면 캡처
'백투마이페이스 강유나'
SNS 얼짱 강유나가 '백투마이페이스'에서 속마음을 털어놨다.
강유나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백투마이페이스'에 출연해 성형수술에 대한 심정을 고백했다.
SNS 얼짱으로 유명해진 강유나는 "민낯을 보여주는 건 정말 싫다"며 "화장을 지우는 건 가면을 벗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유나는 "3분 거리 슈퍼에 갈 때도 1시간 동안 공들여 화장을 한다"며 "서클 렌즈를 두 개 끼면 눈이 선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SNS에 자기 사진을 올리기 전에 보정을 하면서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한다고. 강유나는 "내 얼굴이 아닌 사진을 매일 올리면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구나'고 생각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백투마이페이스 강유나 사연에 네티즌들은 "씁쓸하다", "부담감이 크겠네", "행복할까", "힘들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백투마이페이스'는 지나친 성형으로 인해 아픔을 겪는 5명의 출연자들에게 메이크오버를 통해 원래의 모습을 되찾아주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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