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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박지윤-전현무, 디스전 “범죄자형 VS 사기 잘 칠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9 16:38
2014년 5월 9일 16시 38분
입력
2014-05-09 16:30
2014년 5월 9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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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전현무 사진= 동아일보DB
박지윤 전현무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전현무가 디스전(다른 사람을 폄하하는 행동)을 펼쳤다.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크라임 씬’ 제작발표회가 9일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윤현준PD와 방송인 홍진호, 임방글, 전현무, 박지윤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지윤은 “전현무가 KBS 아나운서 2년 후배다. 내가 하던 프로그램에서 전현무가 MC로 데뷔했기 때문에 내심 내가 키웠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친하게 지낼 시간도 없이 서로 프리랜서가 돼서 가깝게 지내지는 못했다. 전현무가 범죄자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함이 있는 친구”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저희는 사적으로 전혀 연락을 안 한다. 2년 선배인데도 사적으로 문자 한 통 주고 받은 적이 없다”며 “박지윤은 나쁜 마음먹으면 사기를 잘 칠 것 같다.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거짓말을 잘 한다”고 응수했다.
한편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크라임 씬’은 미스터리한 살인사건 현장을 배경으로 용의자가 된 6명의 출연자들이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고 진짜 범인을 찾아내는 추리 게임이다.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박지윤 전현무를 본 누리꾼들은 “박지윤 전현무, 기싸움이 팽팽한데?” “박지윤 전현무, 선후배끼리 웃기다” “박지윤 전현무, 둘이 공통점이 많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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