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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김재중 “허영달은 인간적으로 나와 닮은 점이 많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29 15:30
2014년 4월 29일 15시 30분
입력
2014-04-29 15:25
2014년 4월 29일 1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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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원엔터테인먼트
트라이앵글 김재중
트라이앵글 김재중의 눈물흘리는 모습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29일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제작진은 김재중이 산 정상에서 촬영된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극중 밑바닥 삼류 인생을 살며 돈을 위해서라면 어떤 것도 마다 않는 양아치로, 7살 때 부모님을 잃고 형, 동생과 헤어진 아픔을 지닌 허영달 역을 소화한다.
그는 “처절하게 살아남기 위해 상황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에서 남자의 쓸쓸한 내면이 보였다”고 극중 역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허영달은 인간적으로 나와 닮은 점이 많아 연기하기 편하다”며 “전작에서 보여준 인물들은 나와 전혀 달랐기에 그것이 변신이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재중은 “단순무식해 보이는 영달이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변해가는지 지켜봐 달라”고 말해 드라마에 대한 기다감을 높였다.
다음달 5일 첫 방송 예정인 ‘트라이앵글’은 이범수, 임시완, 김재중, 백진희 등이 출연한다.
트라이앵글 김재중 스틸컷을 본 누리꾼들은 “트라이앵글 김재중, 뭔가 기대되는데”, “트라이앵글 김재중, 너무 만화처럼 진행되면 안 되는데”, “트라이앵글 김재중, 쏙 빠질 수 있는 드라마가 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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